[수영] 졸린(Jolyn) 신상 : 개빈 스트로베리 구입 후기 (feat. 유교걸의 졸켓팅 성공기)
이 블로그에는 처음 쓰는 것 같은데 나는 원래 수영러버다. 처음 수영 배운게 2007년 2010년 들어간 회사가 8시 반 출근 & 거의 맨날 야근 때문에 오-래 쉬긴 했지만 2017년 이후 강습반에 잠시 몸담았다가 이제는 자유수영으로 야금야금 하는 중이다. 내가 한창 다닐 때 유명한 브랜드는 아레나, 스피도..? 그때도 펑키타는 유명했다. 하지만 난 수영복 욕심은 부리지 않았...었(!)다. 나같은 소비요정이 한번 물옷에 눈을 뜨면 정신을 못 차릴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강습반일 때는 유교걸 친구랑 다녀서 그런지 나 또한 세상 얌전... 그러다가 코로나 이후 다시 수영장이 문을 열게 되면서 오랜만에 수영복을 뒤적였는데,,, 가지고 있는 아레나 한 벌은 너무 삭았고, 소재가 좋아서 사놓고 코로나 때문에..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