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오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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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100선? 얼마나 가봤을까
어디선가 우연히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100선'을 봤다. 솔즤기 이런거 누가 정하는 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름 국내여행은 많이 다녀봤다고 생각해서 혹은 되게 심심했던지 가본곳이 몇개인지 그냥 한번 체크해봤다. 그 결과는 아래에.앞번호는 생각보다 가본 곳이 많았다. 엄머나 여기서 특히 내가 추천하는 곳은 1. 순천만 3. 제주 성산일출봉 5. 영주 소수서원 8. 서울 5대 궁궐 10. 순천 선암사 19. 설악산 권금성 (그냥 다 추천하지 그래?) 안가본 곳들을 체크해보자면 2. 진도는 작년에 갔지만 대명리조트가 주 목적이라 진도구경은 알차게 못했나보다 허허 16. 태백은 혼자 갔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커버가 안되는 곳은 패스 17. 서울 북한산은 가봤을 것 같긴 한데 잘 기억도 안나고 ..
2020.06.11 -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락토프리 스페셜 체험팩 구입
내가 들어가있는 단톡방에 알짜 정보들을 뿌려주는 분들이 많은데 얼마 전에 매일우유 이벤트가 있다는 카톡을 받고 한번 구입해봤다. 락토프리 스페셜 체험팩 멸균우유 12팩에 배송비 포함 4,000원! 우유는 이미 진작에 싹 다 먹어치우고 뒤늦게 올리는 후기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우유는 유당 0% 락토프리로 우유로 인한 소화불량이 없다고 한다. 한 아이디당(한 주소당?) 하나밖에 안된다 해서 오빠한테도 하라고 했다. 오빠는 회사로 주문했다가 다 못 먹을 것 같다고 해서 집주소로 바꿨는데 내가 주문한 거랑 같이 두 박스가 배달되었다. 락토프리 우유는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우리가 아는 흰 우유, 그리고 가공유로 바나나, 초코, 인삼맛(!)이 있다고 한다. 이번 체험팩..
2020.05.27 -
면접 전 인데놀, 자낙스 복용기 : 수면장애 조절, 긴장 완화
얼마 전에 처음 인데놀과 자낙스를 처방받아 복용한 뒤 약에 내성이 생길 것이 걱정돼 한동안 먹지 않았다. 두근거림과 불안, 인데놀과 자낙스 복용기 며칠전에 중요한 자리에서 머리가 하얗게 되고 말문이 막히는 경험을 했다. 처음 겪는 일은 아니다. 예전에 대학 동아리 연극의 주연을 맡았다가 무대 위에서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대사를 잊어 iam-jerry.tistory.com 최근 인터뷰 일정이 생기면서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며칠간 약을 먹게 되었다. 자낙스와 인데놀로 꾸준히 유입이 발생하고 있어서...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싶어 기록해보고자 한다. 나는 수면장애와 예민한 신경상태, 두근거림 때문에 인데놀과 자낙스를 함께 처방 받았다. # D-3 인터뷰 3일 전부터 규칙적인 수면을 목적으로 자기 전에..
2020.05.21 -
간단요리/냉장고 파먹기 : 갈릭계란볶음밥 (마늘, 야채 때려넣기)
어제 버터를 소분해놨더니 버터를 넣은 음식이 먹고 싶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냉장고 파먹기 겸 갈릭계란볶음밥을 시도했다. 준비한 재료들 마늘 10개정도 슬라이스, 다진마늘 (사진은 보관상태 그대로 찍은 거고 저기서 한 1/3정도만 썼다) 통통한 소시지 1줄, 계란 2개, 부추 한줌 소금 약간, 굴소스 1T 버터 20g정도 (오늘은 이즈니 썼다 오오 고오급..) 밥 두 공기 (마늘이 메인이라면 요정도까지만 넣어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초딩입맛 오빠랑 같이 먹을거라 나는 부재료를 많이 때려넣음) 파프리카, 당근, 대파, 양파, 사진에는 없지만 청양고추 1개 근데 만들고 나서 백종원 레시피를 몇개 봤는데 볶음밥에 양파 넣는 건 하수라고 하더라.... 양파를 넘모 좋아해서 쳐넣었읍니다 흠흠 다음엔 안 넣고 해봐..
2020.05.18 -
어버이날 맞이 용돈은 황금봉투에
올해 어버이날은 심플하게 준비했다. 황금색 봉투 + 조오금 더 예뻐보일라고 예전에 사둔 카네이션 브로치 활용 사실 지난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쇼핑 쑈핑 샤핑 슬쩍 하긴 했지만 여윽시 마무리는 용돈이지어라 얼마 전에 부모님 모시고 꽃시장에 다녀와서 그런지 구색 맞추기 카네이션은 사고 싶지 않아서 일단 패스... 비싼 카네이션 말고 꽃시장 가서 엄마 취향으로다가 왕창 사올까 싶음 재작년에도 카라가 가득 피어있는 화분으로 사드렸는데, 올해 꽃대가 다시 올라오고 있어 흐뭇하다. 꽃도 피었으면
2020.05.08 -
코로나19와 어린이날, 조카 선물은
하루 지나간 어린이날 포스팅 조카가 초등학교 5학년생인데, 지난 겨울방학 이후 코로나19로 계속 못 보고 있다. 어린이날이니까 멀리서나마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주려고 카톡을 보냈더니만 먼저 선수치고 있는 조카. 나이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주고받는 깨똑 대화가 더 풍부해진다. 고모랑 티격태격 알콩달콩 친구같이 잘 노는 귀여운 조카. 일 년치 선물을 한꺼번에 달라고 조르길래 가볍게 거절하고 (^^) 편의점 모바일금액권 X2로 합의 보고 쏴줬다. 만나면 또 이것저것 왕창 사줄거니까 #고모는 #조카바보니께 오후에 백석역에 있는 교보문고에 잠시 들렀더니 포스트잇에 메시지를 써서 붙여놓을 수 있게 해놨더라. 나도 쓰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포스트잇이 다 떨어져서 없었다. 이런거 찍어 올려도 괜찮겠지 중간에 넘모 시선강탈..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