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희동에 다녀왔다. # 우동 카덴 정호영 셰프가 운영하는 우동집 '카덴' 미쉐린 가이드 2020 우동맛집으로 선정된 집 친구가 가고 싶다고 해서 연희본점 방문 1층은 우동집이고 2층은 이자카야라고 한다.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173 거화빌딩 1층 02-3142-6362 www.caden.co.kr 영업시간 월~금 11:30~22:00 토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4:30~17:30 일요일 휴무 설렁설렁 걷다가 저녁 오픈시간에 딱 맞춰 도착했는데 이미 먼저 온 손님들도 있었고 자리가 금세 찼다. 사실 나는 유명한 집인거 잘 모르고 가서 직원분에게 시그니처 메뉴도 물어봤다. 이것저것 추천을 받아 고민 끝에 고른 메뉴는 - 에비(새우)크림우동 - 멘타이코(명란) 양카케타마고 토지우동 ..

@ 실습 : 메뉴 버튼 클릭 이용자를 분석하기 위해, 메뉴 버튼 클릭에 대한 태그 삽입 1. 태그 1) 태그유형 : Google 애널리틱스 : 유니버설 애널리틱스 선택 2) 추적유형 : '이벤트' 3)이벤트 추적 매개변수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다...) - 카테고리 : 메인페이지 - 작업 : 메인메뉴 - 라벨 : 메뉴버튼 - 값 : 메뉴버튼 클릭 - 비 상호작용 조회 : 거짓 '상호작용' 클릭, 동영상 시청 등의 상호작용을 의미 '거짓'으로 두면 이 태그를 실행한 사람을 이탈로 잡지 않겠다는 의미 '참'으로 두면 이 태그를 실행한 사람을 이탈로 잡겠다는 의미 클릭한 경우는 이탈로 두면 안되기 때문에 '거짓'으로 세팅 테스트를 거쳐 데이터를 보기 쉽게 하기 위해 이렇게 지정해봤다 카테고리 All (모든 ..

◆ 구글 태그 매니저 / 구글 태그 관리자 / Google Tag Manager / GTM - What?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태그라고 통칭되는 추적코드, 관련 코드 조각을 쉽고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는 태그 관리 시스템 (이때, 태그는 html의 태그와 다른 개념이다) - 태그(Tag)는? html의 태그는 이런 것들을 의미 GA 및 마케팅에서의 태그는 자바 스크립트로 만든 코드를 의미. 웹분석과 광고 성과 추적 용도로 쓰임 웹분석 및 광고 성과 추적을 위한 스크립트 작업을 하려면 웹사이트 소스코드 내에 개발자가 직접 태그를 추가해야 함 하지만, GTM을 이용하면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 관리할 수 있음 (How? 컨테이너 태그를 소스코드에 한 번만 심고, 나머지 태그는 인터넷 상의 사용자 인터..

[review] UTM 태그 UTM: Urchin Tracking Module 트래킹 추적 모듈 - 캠페인 소스(source): yahoo, bing, google … (구분용이므로 본인이 알아보기 쉽게 아무거나 쓰면 됨) - 캠페인 미디움(medium): cpc, banner, newletter 등 (아무거나 쓰면 되는데, default channel grouping은 바꿀 수가 없음. 구글에서 쓰는 매체명. 여기에 정의된 것을 넣으면 데이터값이 디폴트 채널 그룹에서 조회 가능하지만, 소스/매체로 따로 보고싶다면 아무렇게나 써도 됨) - 캠페인명(name): 여기서 입력하는 것은 획득>캠페인>모든 캠페인>리스트업 되어서 나옴 만약, 나는 하나의 캠페인명을 두고 세부 분류하고 싶다면 ‘naver_ad’ ..

# 세그먼트 What? 구글 애널리틱스 데이터의 하위 집합 Why? 비즈니스 요소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 1) 사전에 정의된 '시스템 세그먼트' : 자주 사용할만한 22개의 세그먼트를 디폴트로 제공 @ 시스템 세그먼트 중에서 보충 설명 - 인구통계 > 연령 : 25-34, 35-44, ...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음 - 기술> 기기 카테고리 : desktop, tablet, mobile - 행동> 마지막 세션 이후 경과일 수 : 마지막 세션부터 현재까지 얼마나 소요되었는지 (cf. 휴면회원) - 행동> 거래수 : 사이트에서 거래한 수 (이때, 기준을 '사용자당/세션당/조회당'으로 할 때 차이 있음) ex. - 첫 번째 세션 날짜> - 트래픽 소스> 캠페인, 매체, 소스, 키워드 - 향상된 전..

올해 어버이날은 심플하게 준비했다. 황금색 봉투 + 조오금 더 예뻐보일라고 예전에 사둔 카네이션 브로치 활용 사실 지난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쇼핑 쑈핑 샤핑 슬쩍 하긴 했지만 여윽시 마무리는 용돈이지어라 얼마 전에 부모님 모시고 꽃시장에 다녀와서 그런지 구색 맞추기 카네이션은 사고 싶지 않아서 일단 패스... 비싼 카네이션 말고 꽃시장 가서 엄마 취향으로다가 왕창 사올까 싶음 재작년에도 카라가 가득 피어있는 화분으로 사드렸는데, 올해 꽃대가 다시 올라오고 있어 흐뭇하다. 꽃도 피었으면